꽤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 - 하루하루가 쾌적한 생활의 기술
무레 요코 지음, 고향옥 옮김 / 온다 / 2020년 6월
평점 :
절판


⭐ 60대 독신으로 살고있는 작가 무레 요코는 담담한 에세이를 쓰는 것으로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이 책 역시 생활하면서 느끼는 작은 것들에 관한 에세이다.

⭐ 입고, 자고, 먹고, 버리고, 일하고, 쉬는 것 등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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