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듯 일하다
나카무라 겐타 지음, 홍주영 옮김 / 타커스(끌레마)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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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고 있을때나 그렇지 않을때나 나의 시간을 살아가고 싶다 ˝
일과 삶이 동떨어진 별개의 것이 아닌 일과 삶의 조화, 일치를 지향하는 삶을 말하는 문장이다.
식물에게 살아가는 것과 일하는 것이 나뉘지 않듯이 작가가 만난 사람들도 살아가듯 일하고 있다.

나는 살아가듯 일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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