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산 - 이제는 안다. 힘들어서 좋았다는 걸 아무튼 시리즈 29
장보영 지음 / 코난북스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산을 오르는 마음은 어떤 산을 오르건 그 마음은 서로 닮았다한다.
지금 이 순간이 아니면 안된다는 마음.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인듯, 다시는 오지 못할 듯,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듯 최선을 힘을 다해 산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