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재팬, 마지막 정점을 찍은 일본 - 팽창을 향한 야망과 예정된 결말
브래드 글로서먼 지음, 김성훈 옮김 / 김영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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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피크 재팬‘이라 그 PEAK점에서 내려오는 것이 몰락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한국이 앞으로 경험하게 될(어쩌면 이미 진행중인)인구감소와 고령화의 구조변동을 일본이 시간적으로 먼저 경험하고 있다는 점이 의미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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