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체력 - 마흔, 여자가 체력을 키워야 할 때
이영미 지음 / 남해의봄날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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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출판 에디터 일을 하면서 고혈압, 스트레스, 저질체력만 남았다한다.
마흔살부터 천천히, 조금씩, 꾸준히 몸을 움직인 끝에 올빼미족 게으름뱅이에서 아침형 근육노동자로 변신했다.

조금은 늦게 시작한 운동이지만 다시 찾은 체력으로인해 일상이 자신감있게 긍정적이고, 건강하게 바뀌었다는 작가의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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