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번 해보았습니다, 남기자의 체헐리즘
남형도 지음 / 김영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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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일상적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우리 주변에서 늘 있지만 주의깊게 봐오지 않았던, 중요하지만 고민해보지 않았던 일들을 직접 ‘굳이‘ ‘몸소‘ 체험해 보고서 그 경험과 느낌을 기록해 놓았다.

사회의 소수가, 약자가, 사각시대에 배제된 자들이, 그리고 말 못하는 동물들이 겪었을 불편했던 여태까지의 ‘행태‘를 고발했다.
속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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