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이 아니라 우울증입니다 - 청소년 우울증에서 완벽하게 벗어나는 법 마음이 튼튼한 청소년
제이컵 타워리 지음, 최설희 옮김 / 뜨인돌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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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사춘기를 맞이하여 반항하고 까칠하게 구는 청소년들을 ‘중2병이다‘라고 치부해버리고 만다.
하지만 저자는 쉽게 중2병이라고 말할 것이 아니라 ‘우울증‘이라고 주장한다.

감정과 마음의 변화에 따라 우울증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하며 책의 중간중간 저자가 말한 미션을 수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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