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품은 집, 장경판전 문학의 즐거움 56
조경희 지음, 김태현 그림 / 개암나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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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품은집 장경판전은 부처님의 말씀을 적은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던 집을 말한다.
지금도 해인사에 보관되어 있는 팔만대장경은 보관상태가 매우 우수하여 옛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건축물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은 여러가지 가전제품을 이용하여 쉽지만 그때는 어찌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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