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한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말했다
장하준(벚꽃육란) 지음 / 라이스메이커 / 2020년 2월
평점 :
품절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오직 한사람만 짝사랑하며 계속 적어온 3000여편의 글 중 제일 아프게 알콤하고, 찬란해서 아릿한 200편이 넘는 시를 담았다.

https://www.instagram.com/p/B-zvy-AFog2/?igshid=15kj4fqky1f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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