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뽀마미 악마의 전신 운동 - No 식단 No 요요 No 스트레스
김뽀마미 지음, 김태욱 감수 / 더난출판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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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불어난 몸무게를 조절하기 위해 매트 한 장만 있으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김뽀마미의 전신 운동''천사의 전신운동'을 개발해 산후 20킬로그램을 감량한 김이경씨의 저서 <김뽀마미 악마의 전신운동>이 나왔어요. 아이를 낳은 가정주부가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니. 책 표지만 봐도 다이어트 자극 팍팍 되고요. 저 책을 꼭 가져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던 책이에요. 왜냐하면 초등학생 우리 아들이 고도비만 상태라 비만 클리닉을 다니고 있고요. 등산, 요가, 헬스, 체육관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시도도 해봤는데, 너무나 힘들게 살고있는 워킹맘이라 퇴근 후에 체육관 같은데, 데리고 가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대세인 홈트를 꼭꼭 제대로 익혀서 우리 아들과 함께 집에서 운동을 하고자 마음먹었어요.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층간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근력운동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에요. 아무리 집에서 운동을 한다고 해도 이웃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 잖아요. 인터넷에 보면 가정에서 하라며 만들어진 수만 가지 좋은 다이어트 동영상이 많이 있지만 층간소음을 일으킬만한 동작들이 많아서 홈트로는 적당하지가 않았는데, 김이경씨가 제작한 다이어트 동작은 땀을 많이 흘리면서도 소음이나 충격이 발생하지 않고 전신자극이 되어 넘넘 좋은 것 같아요.

특히 부엌과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가정주부들을 위하여 침대, 욕실, 주방, 거실, 침실 등에서 기존에 있던 생활용품을 활용하여 운동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어서 감탄을 자아내게 했어요. 유모차와 고무장갑을 활용한 운동법도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저도 지금 새로 아기를 임신하고 있어서 내년쯤이면 유모차를 사게 될 텐데, 유모차 운동법을 꼭 따라해 봐야겠어요. <김뽀마미 악마의 전신운동>은 돈 주고 헬스장에 가거나 비싼 운동기구를 전혀 살 필요가 없이 이 책 한권만 있으면 홈트레이닝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아요. 헬스장을 등록해서 발생하는 돈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아이도 돌보면서 운동을 할 수 있으니까 자신의 의지만 강력하게 가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의 뒷부분에 보면 김이경씨의 전신운동을 따라하고 몸이 놀랍게 개선된 사례와 사진들이 나와요. , 홈트레이닝으로 얻어진 결과물이지요. 책의 중간중간에 김이경씨의 아름다운 사진도 감상할 수 있어서 더욱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빨리 살을 빼고 싶다.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빨리 아이를 낳고 이 책으로 우리 큰 아들과 함께 홈트레이닝을 격렬하게 해보고 싶어요.

또한 책의 구성을 보면 운동법이 지루하지가 않고 다양하면서도 땀이 줄줄 날 수 있는 거라 시간대비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후기가 나와 있어요. 꾸준히 운동을 해오던 김이경씨가 개발한 악마의 전신운동법이 과학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운동과 연애중이다.!"라고 책에 쓰여있듯이 연애하는 것처럼 운동하고 운동을 일상생활 속에 촘촘히 집어넣어 습관적으로 운동하는 자세를 완벽하게 내면화 시키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출산 후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계신 분이나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시려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에요. 홈트레이닝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알차게 담겨있거든요.

<김뽀마미 악마의 전신운동>은 돈주고 헬스장에 가거나 비싼 운동기구를 전혀 살 필요가 없이 이 책 한권만 있으면 홈트레이닝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아요. 헬스장을 등록해서 발생하는 돈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아이도 돌보면서 운동을 할 수 있으니까 자신의 의지만 강력하게 가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의 뒷 부분에 보면 김이경씨의 전신운동을 따라하고 몸이 놀랍게 개선된 사례와 사진들이 나와요. , 홈트레이닝으로 얻어진 결과물이지요. 책의 중간중간에 김이경씨의 아름다운 사진도 감상할 수 있어서 더욱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빨리 살을 빼고 싶다.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빨리 아이를 낳고 이 책으로 우리 큰 아들과 함께 홈트레이닝을 격렬하게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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