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지 말고 빠지게 하라 - 황성수 박사의 자연식물식
황성수 지음 / 사이몬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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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수 박사의 자연식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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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채식으로 유명하신 황성수 박사님의 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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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최근에 백미에서 현미밥으로 바꾸고, 매일 하루 한끼는 밥을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과일은 예전부터 아주 잘 챙겨먹었었고, 현미밥은 집에서 나만 먹기 때문에,, 따로 밥을해야하고, 그게 번거로워서, 잘 먹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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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기 전에 이미 '현미채식'하는 사람들의 후기 글들을 접했고, 그 변화된 모습들(살이 자연스레 빠지고, 병이 없어지는모습들)이 부러워서, 나도 시작했다. 하지만, 제대로 100% 완벽하게 하지는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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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적은 건강도 있지만, 자연스레 힘들지 않게 살을 빼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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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아니지만, 군살들이 콕콕 박혀있고, 운동은 아무리 힘들게 해도, 그 효과가 미비했다.

다이어트는 식단이 80%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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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구마 닭가슴살 방토 이렇게 챙겨먹으면서, 살을 뺀다해도, 그것을 유지하려면 그 식단과 운동을 꾸준히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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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자신이 없었다.

평생 어떻게 닭가슴살 고구마 이런것만 먹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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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내가 평생 쉽게 지속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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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버스에서 이런 생각을 했다.

"그냥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몸에 적당히 필요한 운동을 하며, 일부러 아령을 들고 덤벨을 들고 힘들게 운동하는 것보다.

자연스레 걷고, 내 몸에 전체적으로 필요한 운동을 하면서, 자연스러운 것을 먹고 살고 싶다.

이 나라에서 자라지 않는 슈퍼푸드를 일부러 찾아서 먹는 것이 아니라, 계절에 따라 나오는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먹고, 굳이 여러가지 조리법으로 시간을 많이 들여서 요리를 하는 것보다. 주어진 음식에 감사하며 식사시간을 즐기면서, 음식을 음미하면서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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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살고 싶다. 복잡하게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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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채식이나 자연식물식이 그런 자연스러운 것들에 속하지 않을까 싶다.

가공하지 않고, 도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먹는 식사.

인위적이지 않는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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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렇게 먹으면 몸이 반응해서, 몸도 가장 자연스러운 상태로 돌아가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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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일부러 살을 일부러 뺄려고 하지 말고 자연스레 빠지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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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동물성식품이 몸에 좋지 않은지, 왜 살을 찌께 하는지,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우리가 당연히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해!! 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틀렸는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 잘못된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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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힐링스쿨을 통해서 변화된 사람들의 수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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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전혀 무거운 내용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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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좀 아쉽다.

여기서 말한 내용의 정확한 자료가 들어있다면 더 신뢰성이 있지 않았을까?

그리고 현미채식이나 자연식물식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적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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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지속 가능하지 않은 방법으로 체중을 줄였기 때문이다. 짧은 기간에 이를 악물고 참으면서 군살을 빼면 오래 지속할 수 없다.

노력을 중단하고 예전처럼 먹으면 곧바로 살이 찌기 때문이다. 군살을 빼서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방법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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