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야옹 시리즈도 재밌게 봤었는데 ..작가님이 귀요미 동물들에 진심이신 듯ㅎㅎ뭔가 무해하고 힐링되네요 재밌게 읽었어요
우리와는 다른 태국만의 독특한 대학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번역체가 상당히 어색하지만 내용은 풋풋하네요 ㅎㅎ
예상 못한 2부라서 정말 행복합니다 ㅎㅎ댕댕이같은 백상희도 앙칼진 고양이 같은 서한열도 그대로 아니 제목처럼 훨씬 달달해져서 돌아왔네요한열이가 병에서 많이 해방되어 더욱 애틋해지고 둘의 달달한 모습을 더 볼 수 있어서 정말 연말 선물 받은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