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못한 2부라서 정말 행복합니다 ㅎㅎ댕댕이같은 백상희도 앙칼진 고양이 같은 서한열도 그대로 아니 제목처럼 훨씬 달달해져서 돌아왔네요한열이가 병에서 많이 해방되어 더욱 애틋해지고 둘의 달달한 모습을 더 볼 수 있어서 정말 연말 선물 받은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