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 또 몇달을 기다려야 한다는게 너무 힘드네요 재밌어요
익숙한 맛입니다 이번에는 직장에서 공의 색다른 모습이 나와서 더 좋았어요
여전히 예쁜 그림ㅠㅠ 시점을 다르게 보니 더 애틋하게 느껴지네요. 진짜 좋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