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가 점점 정리되면서 이뿌네요케이키의 어머니가 등장해 내 아들과 어울리지 않아 하면서 돈 봉투를 주는..좀 뻔한 스토리지만 그래도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다음 권도 빨리 나오면 좋겠어요.
애들이 은근 귀여워서 무난하게 읽었습니다 작화도 딱 어울려요
청게의 정석인듯한 느낌이에요친구였던 두사람이 스킨쉽(키스)로 맘이가고 그걸로 약간의 입덕부정을 겪은후 연인사이로 발전하는 이야기입니다.적당히 귀엽고 적당히 풋풋해서 굉장히 맘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