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가 점점 정리되면서 이뿌네요케이키의 어머니가 등장해 내 아들과 어울리지 않아 하면서 돈 봉투를 주는..좀 뻔한 스토리지만 그래도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다음 권도 빨리 나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