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가 가족다운 시간, 가족같은 일, 가족다운 뭔가에 너무 의미를 두는것같아 좀 안쓰럽네요 좀 감정 표현을 해줬으면 좋겠는데ㅜㅜ반면 유노가 곁에 없을때의 마사키의 슬픔이 잘 느껴지네요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그림체가 점점 정리되면서 이뿌네요케이키의 어머니가 등장해 내 아들과 어울리지 않아 하면서 돈 봉투를 주는..좀 뻔한 스토리지만 그래도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다음 권도 빨리 나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