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은 거의 게임 자체 이야기가 주 스토리라서 실제 겜을 같이 하는 느낌이네요 ㅎㅎ실제로 게임을 하지는 않지만 게임을 보는거랑 읽는거를 좋아하는데 작가님이 완전 게임에 진심이신분 ㅎㅎ이라 재밌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