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청게물 좋네요 ㅎㅎ애들이 어린 편이라 무게감이 크지는 않는데 그래서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각자 안고있는 상처에 대해서는 지극히 현실적인 부분들이라 크게 공감이 가네요.외전이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