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판 감성이 느껴지는 청게물이라니 ㅋㅋ청소년기 특유의 불안정함과 고민들 그리고 섬세한 감정들이 읽혀서 간만에 몰입하며 읽었어요욱찬이와 선호 각각 매력이 넘쳐서 둘의 합도 무척 좋네요오 완결이 올까봐 두렵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