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가면 뒤에서 인문 서가에 꽂힌 작가들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서정은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왕처럼 관대하고, 대낮처럼 정직하며...˝ 이 표현이 좋아서 까끔 불쑥 떠오름. 표제작보다 <수수께끼>가 좋았지만, 둘 다 옛 추리소설처럼 막판 진상을 나열하는 방식은 아쉬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69
제임스 M. 케인 지음, 이만식 옮김 / 민음사 / 200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기톱의 불꽃같은 하드보일드. 살인마저 불사할, 사랑만이 도덕인 둘만의 세계에서, 그 감정이 얼마나 덧없으며 감명 깊게 바스러지는가를 중점으로 읽었지만 생각보단 끈질겼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예술 애호가들 - 인간의 자만심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환상적인 그림체의 결합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브레흐트 에번스 지음, 박중서 옮김 / 미메시스 / 2014년 1월
평점 :
품절


박수 치고 발을 구르며 폴짝!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인쇄 퀄리티를 높여서 다시 나왔으면 좋겠어요. 에번스가 참여한 애니 [환상의 마로나]도 추천합니다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다니엘 글라타우어 지음, 김라합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진부하고 유치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빅토르 Viktor
자크 마에스.리서 브라에커르스 지음, 심선영 옮김 / 고트(goat)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함께‘라는 정체성에 관한 책이라길래, 오랜 나의 치타에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