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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 그림자 - 2010년 제43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 민음 경장편 4
황정은 지음 / 민음사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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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해서 백의 그림자, 디디의 우산 읽었는데... 그냥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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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31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음, 장희창 옮김 / 민음사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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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크는 명언 제조기. 도가 튼 사람처럼 관념적인 대화가 많아 과장된 고독과 절망처럼 피로감이 든다. 표현력 좋은데 조절이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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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들 순간들 배수아 컬렉션
배수아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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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 햇살을 그러모은 손바닥, 새벽녘 안개처럼, 간밤의 꿈처럼, 작별들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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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산책 말들의 흐름 4
한정원 지음 / 시간의흐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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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특유의 시선과 소박함에 따뜻했지만 유명세에 비해 주제를 꿰뚫는 힘과 깊이가 아쉽다. 눈 오는 날의 산책과 과일트럭 아저씨 편이 특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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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 증명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7
최진영 지음 / 은행나무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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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은 문제가 아님. 90년대 감성 소설처럼 촌스럽고 질척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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