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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편지
김숨 지음 / 현대문학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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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공장,바늘공장,신발공장,간호사 등 시켜준다고 가족을 위해 무작정 따라 나섰던 어린 소녀들은 전생에 어떤 죄를 지엇기에 이런 지옥으로 왔을까 서로 의문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난 말해 주고 싶다. 그녀들은 잘못이 없다. 다만 가족을 위한 희생과 세상을 몰랐던 순지한 마음이 있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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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
김숨 지음 / 현대문학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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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고통스러운 역사서를 읽는 느낌에 책장을 쉽사리 넘길수 없다. 이 고달픈 삶을 살아오신 할머니들이 이제라로 편안한 삶을 누렸으면 한다. 이 슬픈 역사를 잊지 않고 널리 알려야 하는 사명감 마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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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질문 3
조정래 지음 / 해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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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한편의 논설문을 읽는 느낌이다.
이 나라에 안일하게 살아가는 내자신이 한없이 부끄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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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기억하지 않았다
안재성 지음 / 창비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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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살아야 되는 삶에서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
아직도 전쟁의 아픔에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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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1
한수산 지음 / 창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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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을 보면서 군함도에 대해 처음 알게되었고, 영화도 보았다. 우리가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는 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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