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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아무도 기억하지 않았다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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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미 l 2018-06-04 14:51

https://blog.aladin.co.kr/747624105/10132112

아무도 기억하지 않았다
안재성 지음 / 창비 / 2018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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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살아야 되는 삶에서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
아직도 전쟁의 아픔에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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