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윤 동아일보 전회장의 통렬한 우리사회가 가진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그에 대한 해법까지 제시한 책이다.

 

마치 장대한 논설을 읽은 기분이랄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일자리창출이야말로 모든 사회문제의 해결방안이라고 주장한다.

 

우리나라 자영업자비율은 세계최고 700만이 넘던 자영업자는 550만으로 줄어들었고 그만큼 대기업들이 침투해와서 많은 이득을

 

취하고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사회문제는 실업뿐만 아니라 빈부격차도 빼놓을수 없다.  우리나라는 중산층이 두터웠는데

 

지금은 중산층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40%밖에 안 될정도로 중산층이 몰락하였고 빈부격차는 더 심각해져서 월급여200만원이하

 

받는 사람이 전체 근로자의 50%가 넘는다고 하니 중산층 70%회복도 이 나라의 과제이기도 하다.

 

저자는 구체적인 자료들을 제시하며 서남해안개발과 북한의 경제특구지역개발 그리고 부동산대책까지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 중국을 끌여들여 우리나라를 동북아의 경제중심국가로 만들어 가도록 여러가지 대안들을 제시함으로서

 

설득력을 자아냈다. 일자리혁명이 필요한 때인 것이다.

 

미국의 빌클린턴의 일자리 600만창출을 보듯이 일자리 강국이 선진국이 되는 길이라며 지나친 복지정책은 오히려 역효과라고 한다.

 

국민소득이 2만불인 나라에서 선진국에 준하는 복지정책은 맞지 않다며 그 예산으로 일자리창출에 투자하는게 낫다고 한다.

 

공무원들에 대해서도 획일주의, 보수주의등이 팽배해져있어 정권이 바뀔때마다 책임질 일을 하지 않기 위해 공무원들의 개혁도

 

나는 필요하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가계부채 1000조시대로 금융부분에 대해 지적함으로서 이 책을 통해서 사회 각 방면에

 

대해서도 알아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

 

저자는 중도실용주의로 가야 한다고 한다.

 

박근혜대통령의 중도실용주의를 지지하며 역대 대통령가운데 일자리창출에 성공한 박정희전대통령과 김대중전대통령에 이어

 

현 정권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한다.

 

나도 중도실용주의자가 되도록 하여 이 책에 나온대로 내게 주어진 환경내에서 일자리를 창출해내도록 노력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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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강시선생 : 2K 리마스터링 - 풀슬립 일반판
유관위 감독, 허관영 외 출연 / 노바미디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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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왜 조바심을 내는가?
톰 버틀러 보던 지음, 홍연미 옮김 / 그린페이퍼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마음이 활짝 펼쳐지는 기분이다.

 

인생은 짧다고 하지만 인생은 길다고 한다.

 

내 나이 30대중반이고 인생은 30대에서 결정난다는 말에 동감을 하지만 늦은 나이에 아직 결혼도 안하고

 

뚜렷한 목표와 비전없이 주어진 일만 하며 무기력해질때가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용기를 얻고 그래 아직 내 인생은 결정되지 않았고 지나간 과거를 자양분으로 삼아

 

내 미래를 다시 설계하겠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나에게 그동안 보낸 시간은 모두 헛된 시간이 아닌 리드타임이였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리고 내 꿈을 향하여 크게 그리고 길게 생각해 가기로 했다. 천천히 나의 꿈을 향해 전진해 나갈 것이다.

 

'천재는 끈기다' 이 말이 바로 이책의 핵심명언이 아닐까 싶다.

 

타고난 천재는 없다. 천재는 끈기끝에 성공한 것이다. 김연아가 10대때 올림픽에 나와 성공한게 아니라

 

5살때부터 10년이 넘는 훈련을 통해 결국 올림픽 챔피언이 되었듯이 말이다.

 

워렛버핏의 투자방식도 길게 장기투자를 하지 않던가... 70대에 부자가된 캔터키푸라이드치킨의 커널샌더스의 성공신화~!

 

지금의 나에겐 충분한 리드타임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싶다. 자신의 삶과 일에 대해 장기적 전망을 가지면 분명

 

동료들보다 훨씬 나은 자리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명성과 위대한 성취를 이룬 인물들도 누구든 처음에는 시작이 있었듯이 앞으로 롤모델을 정하여 그 인물이 성과를 이루기전에

 

뭘 했는지를 연구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같다.

 

목표를 향하여 크게 생각하고 길게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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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 - 삶에서 매일 매순간 일어나는 놀라운 기적
디팩 초프라 지음, 도솔 옮김 / 황금부엉이 / 2013년 7월
평점 :
품절


자기계발서라기 보다 심리학에 가까운 책인 것 같다.

 

바라는대로 이루어진다를 읽고 나서 내 자아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고 하루를 마치며 오늘 하루에 대해 파노라마식으로

 

다시 돌아보고 잠자리에 들게 되었다.

 

동시성운명의 놀라운 이야기를 펼치며 읽으면서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였으나

 

동시성 운명의 일곱가지 원칙을 소개하며 우리의 생활에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의 감정이 한 방향, 한 가지가 아니라 동시에 다른 방향으로도 함께 흐른다는 말이다.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마치 cd에 어느노래를 듣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 몸의 세포들도 제각각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듯이 이 세상의 사람들도 자신만의 위치에서 자신의 일들을 수행하고 있듯이

 

나이를 먹고 내게 맡게 되는 역할 하나하나가 늘어나는 것을 느끼며 그 과정에서 교집합처럼

 

맞물릴 경우 선택을 하게 되는 이 또한 어려운 점인 것 같다.

 

책에서는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 동시성이론을 이해하고 활용하라는 조언을 해주고 있다.

 

아직도 이해안가는 부분이 있지만 상당히 영적인 부분을 다루며 우주와 연결된 나라고 해야하나

 

저자는 기적이라고 불리우는 우리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기적이 아니라고 한다.

 

내가 어떠한 행위를 과거의 기억들의 결과 혹은 노력의 의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기적이 일어나려면 그 기적을 만들어내는 힘인 나의 기억과 행위들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즉 정신과 육체의 동시성을 크게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후반부에 나오는 만트라와 수트라의 새로운 명상법과 해법을 제시하며 생소하였지만 깊이 생각해 보게 하였고

 

이 책을 통해 명상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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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한다는건 좋다.

 

하루에 세번 칭찬하기가 내 목표이기도 했다. 하지만 내 자신에 대한 칭찬은 없었다.

 

이 책을 통해 나 스스로를 칭찬하는 일기를 쓰라는 말에 하루에 단 한가지라도 나에 대한 칭찬할 점음 찾아 쓰고자 한다.

 

감사와 칭찬 비슷한 말이지 않을까... 칭찬은 곧 감사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조그만 노트도 받아 무언가했더니 일기장이였다. 일기를 타이핑으로 하는데

 

이 책의 저자는 직접 손으로 쓰면 상상력, 이해력, 사고력, 집중력이 향상된다고 한다.

 

타이핑이 더 빠르고 손이 덜 아프기도 하지만 손으로 언제 써보겠는가하는 마음에 수기작성도 해볼만할 것 같다.

 

오늘 나를 칭찬해 보자면 나에 대한 실망과 불만만 떠오르지만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 이렇게 서평을 남기는 것에 대해 칭찬해 본다.

 

재미있는 만화도 함께 들어가 있어 읽는내내 재미있게 읽을 수가 있었다.

 

누구나 훌륭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기에 누구나 스스로에 대해 칭찬을 받을 자격은 있다.

 

나도 앞으로 내 자신에 대해 칭찬해 나가고 더불어 이웃들에게도 칭찬할 점을 찾아 칭찬해줘야겠다.

 

나의 카톡의 상태글은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한다'이다. 곧 지금 이대로의 나를 인정할 때 칭찬하는 마음도 들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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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판을 짜다 - 가치의 붕괴와 새로운 모색 인생 전환점에서 춘추전국을 읽다
장박원 지음 / 행간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새판을짜다를 회사에서 다 읽었다.

 

휴가철이라서 일도 많지 않아 조용히 책을 읽어나가서 다 읽었다.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공자, 한비자, 맹상군, 상군, 오자, 소진과 장의, 관자, 손자

 

당대를 주름잡던 사상가들이다. 그들의 저서는 오늘날까지도 마치 경전처럼 많은 이들에게 교훈을 주고 있다.

 

춘추전국시대를 통해 배우는 새판을 짜다 그 첫번째 '혁신' 이 책을 통해 회사를 경영하는데 인재를 어떻게

 

활용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갖게 해주었고 이들의 사상이 다 맞다고 볼 순 없지만 충분히 검토받은

 

신뢰할 수 있는 말들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춘추전국시대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7웅이라 함은 진나라, 초나라, 제나라, 연나라,

 

한나라, 위나라, 조나라다. 공자는 노나라사람인데 노나라는 제나라의 제후국이다.

 

수많은 나라들이 주나라때 쪼개어져 7웅 곧 7개 나라로 합쳐지다가 진나라가 한나라를 시작으로 제나라까지 중국 최초의

 

통일왕조를 세우게 된다. 역사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인물 중심인 책이지만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그 유명한 손자병법을 지은 손자... 지피지기백전백승도 손자병법에서 나온 것 같다.

 

또한 각 인물들의 에피소드들을 통하여 실제처럼 느껴졌고 수천년전의 인물들이지만 오늘날에도 충분히 응용할 수 있는

 

문구들을 보며 놀라기도 하였다.

 

인생은 인맥을 어떻게 형성시켜 나갈 것이냐에 따라 어떻게 줄을 잘 설 것인지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다.

 

9명의 인물가운데 나는 맹상군이 가장 존경스럽다. 그의 인품과 부하에게 아량을 베풀어주는 점을 고를 수 있다.

 

경제적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그만한 인품을 갖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혁신'편을 시작으로 시리즈로 계속 나올 것 같다. 다음 편을 기대해 보며 앞으로 춘추전국시대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인물들이 쓴 책들도 사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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