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을 한다는건 좋다.

 

하루에 세번 칭찬하기가 내 목표이기도 했다. 하지만 내 자신에 대한 칭찬은 없었다.

 

이 책을 통해 나 스스로를 칭찬하는 일기를 쓰라는 말에 하루에 단 한가지라도 나에 대한 칭찬할 점음 찾아 쓰고자 한다.

 

감사와 칭찬 비슷한 말이지 않을까... 칭찬은 곧 감사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조그만 노트도 받아 무언가했더니 일기장이였다. 일기를 타이핑으로 하는데

 

이 책의 저자는 직접 손으로 쓰면 상상력, 이해력, 사고력, 집중력이 향상된다고 한다.

 

타이핑이 더 빠르고 손이 덜 아프기도 하지만 손으로 언제 써보겠는가하는 마음에 수기작성도 해볼만할 것 같다.

 

오늘 나를 칭찬해 보자면 나에 대한 실망과 불만만 떠오르지만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 이렇게 서평을 남기는 것에 대해 칭찬해 본다.

 

재미있는 만화도 함께 들어가 있어 읽는내내 재미있게 읽을 수가 있었다.

 

누구나 훌륭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기에 누구나 스스로에 대해 칭찬을 받을 자격은 있다.

 

나도 앞으로 내 자신에 대해 칭찬해 나가고 더불어 이웃들에게도 칭찬할 점을 찾아 칭찬해줘야겠다.

 

나의 카톡의 상태글은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한다'이다. 곧 지금 이대로의 나를 인정할 때 칭찬하는 마음도 들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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