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끝내는 독학 프랑스어 첫걸음 ㅣ 나혼자 끝내는 독학 첫걸음 시리즈
염찬희 지음 / 넥서스 / 201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자국어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나라인 프랑스.

물론 우리나라도 자국어에 대해 자부심이 강한 나라이지만 프랑스도 만만치않다.

실제로 프랑스로 여행을 가면 관광지 외에 다른 곳들은 영어를 잘 안 쓴다는 얘기를 들어서

프랑스 여행을 가고 싶어도 망설이게 됐는데, 프랑스어를 기초적인 것만 일반 배우고 가면

통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읽게 됐다.


나혼자 끝내는 독학 프랑스어 첫걸음 책은 프랑스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들에게

아주 좋은 교육책이다. 

우리가 영어를 처음 배울 때 알파벳부터 시작하듯이, 이 책 또한 맨 처음부터 알파벳이 나온다.
총 26개의 철자로 이루어져 있는 프랑스어 알파벳은 영어와 같지만 발음은 확연하게 다르다.
특히 더블유와 와이는 '두블르배', '이그헤크' 로 발음되어서 외우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어렵다.

이 책은 아주 기본적인 인사 표현부터 의사표현까지 많은 프랑스어를 배우고 익힐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또한 우리가 알아야 될 프랑스 단어 및 프랑스만의 표현 등을 옆에 써줌으로써

더욱더 프랑스어에 대해 탄탄하게 공부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쯤엔 핵심 문법 요점 노트가 있는데

프랑스어 철자 기호 악썽과 연음, 주어 동사 속사 보어같은 문장의 기본요소들과

일상 회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부사 등 프랑스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알면 도움이 많이 될 법한

핵심들을 잘 정리해놨다. 


이 책의 매력은 알찬 내용도 있지만, QR코드를 통한 동영상 강의를 듣는 것과

실제로 책 앞에 끼워져있는 mp3 cd , 그리고 맨 뒤에 있는 도우미 단어장이 매력포인트라고 생각든다.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프랑스어 책. 프랑스어를 기초부터 탄탄하게 배우고픈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