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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one - 일상은 심플하게, 인생은 의미 있게 만드는, '나만의 한 가지'
댄 자드라 지음, 주민아 옮김, 이영옥 추천 및 워크북 감수 / 앵글북스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국내 최초 나를 읽어주는 책인 '원'은 나의 삶, 인생에 대해 돌아보고 생각하고,
더 나아가 더 멋진 나로 바꿔줄 수 있는 책이다.
책을 넘기다보면 나조차도 몰랐던 내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마냥 좋은 글만 있는 게 아닌, 내가 스스로 책이 던져주는 질문에 그림과 글로 답할 수도 있다.
'원'이 주는 질문들은 그동안 들어보지 못했던 특별한 질문들이다.
그래서 질문에 대한 답을 할 때마다 오랜 생각 끝에 펜을 들었고, 그림과 글을 써나갔다.
'원'이 주는 질문을 통해 나는 점점 내 자신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갔고,
내가 원하는 인생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원' 책의 일부분이다.
반복되는 지루한 하루를 그려보았더니 정말 따분하기 그지없었다.
집-회사-집-회사를 반복하며 무의미한 일상을 보내는 나.
다음 장을 넘겨보았다.

'원'은 오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의 16시간을 또 다른 하루라고 표현했다.
이 16시간은 모두 온전히 자신의 몸과 마음을 성장시키고, 주변을 돕는 것에만 사용해야 된다는 규칙이 있다.
다시 말해 이 16시간만은 주변의 모든 것으로부터 자신을 자유로이 풀어주는 것이다.
평범하고 지루했던 , 집과 회사 밖에 몰랐던 내 24시간은 16시간의 시간표를 통해 새롭게 바뀌어갔다.
어떠한 압박도 걱정도 없이 오로지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나 둘 적기만 했을 뿐인데
그 전 24시간 시간표보다도 훨씬 더 풍성하고 멋진 시간표가 완성됐다.
하루 속의 하루인 16시간의 시간표를 통해 내 인생이 조금이라도 달라질 것만 같다.
'원'을 만나기 전엔 내 인생은 정말 평범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 '원'을 만난 후 내 삶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나와 같이 지루하고 평범하다고만 느껴지는 삶을 의미있는 삶으로 변화시키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