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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요리 - 이재훈 셰프의 첫 번째 이야기
이재훈 지음 / 북스고 / 2018년 3월
평점 :

효자동 맛집 이탈리아 식당 까델루뽀의 이재훈 셰프의 첫 책, 그 남자의 요리.
이 책은 이탈리아 요리 전문가인 이재훈 셰프가 자신의 노하우를 가감없이 보여주는 책이다.
기본 소스와 드레싱같은 기초부터 샐러드,스프,파스타,리조또와 해산물,고기,디저트까지
다양한 요리의 레시피를 알려준다.
중간중간 이재훈 셰프의 사진과 그의 스토리가 나오는데,
셰프가 되는 과정 및 자신이 겪었던 일과 생각들을 보여준다.
이 책은 딱딱한 요리 레시피책이 아닌, 이재훈 셰프의 삶이 들어있다고 생각든다.
그래서 그의 첫번째 책이 더욱더 매력적이고,
앞으로 두번째,세번째 이야기가 담긴 책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모든 요리 레시피는 다 2인분 기준이라고 한다.
나 혼자 즐기는 요리가 아닌, 나와 같이 맛있게 먹을 상대를 생각하는 배려에 감탄했고,
친절하게 모든 요리의 과정을 사진찍어 올리고, 재료를 느 크기로,어느 만큼 넣어야 되는지도 친절히 알려줘서
이탈리아 요리를 처음 시도하는 초보 독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
그의 삶이, 그의 인생이 닮긴 첫번째 책, 그 남자의 요리.
읽으면서 그의 섬세하고 따뜻한 마음을 느꼈고,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요리레시피 책을 읽어서 요리지식이 많이 늘게 됐다.
이탈리아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재훈 셰프의 요리책을 보며 멋지게 요리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