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빨개지는 아이 장자크 상페의 그림 이야기
장 자크 상뻬 지음, 김호영 옮김 / 별천지(열린책들) / 200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의 인생은 이렇게 함께 아픔을 보듬으며 늙어가는 친구를 만나는데 그 의미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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