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골트 이야기
윌리엄 트레버, 정영목 / 한겨레출판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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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트레버 좋아하는데 번역이, 번역이.. 트레버 특유의 섬세함을 이렇게나 답답하게 만들 수 있다니. 이 책 말고 <여름의 끝>이나 <펠리시아의 여정>이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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