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발굴에 대해 그동안 많은 책을 봤다고 생각했는데, 너무나 새로운 게 많군요. 아무래도 지식이란 절대로 뽐낼 일이 아니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되고, 사진들도 좋아서 매우 흡족합니다. 두고두고 찾아 읽고 싶은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