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마르슈내. 로ㅁ랑스 베라르 글 장 올리비에 에롱 외 그림 최인령 옮김 2009 청어람 책을 읽을때에는 막상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읽다 보니! 딱 디스커버리 총서가 생각났다. 훨씬 쉽고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은! 그러나 내용은 방대하고, 참고자료도 많은!! 하지만 학습지처럼 붙어나온 워크북(?)은 오히려 책의 감동을 떨어뜨렸다. 교육적 효과와 논술등등을 이용하여 엄마들의 시선을 끌어보고자 한것(?)처럼 보였다. 이런... 그래도 많이 만족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