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관련 강의를 요청받으면 으례 이 책을 숙제로 드리거나, 상품으로 가져간다. 실용적이라면서 다들 반응이 좋다. 하지만, 매번 번역이 어색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재판에서는 번역을 개선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