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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핑 포인트 - 작은 아이디어를 빅트렌드로 만드는
말콤 글래드웰 지음, 임옥희 옮김 / 21세기북스 / 200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저자는 뉴욕 잡지의 컬럼니스트라고 했다. 뉴욕은 좋겠다. 이런 통찰력있는 작가가 있어서.
신선한 내용에 신기하게 느꼈고, 작가의 글재주에 감탄했다. 막상 뉴욕에 사는 친구는 이 책에 대해 시큰둥했다. 글쎄, 그곳에 사는 사람들로서는 새로울 것이 없는 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나는 이 책에서 몇 가지 시사점을 찾았다. 다음 책으로 BLINK로 샀다.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