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를 인상깊게 보았기에 책까지 샀습니다.
시청자에게 생각을 하라고 요구하는 듯 장면 사이에 침묵이 길었던 다큐멘터리였지요.
반면, 책에는 상세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에 입문하시려면 이 책이 좋습니다.
조금 더 깊게 읽고 싶으시면 <제2의 기계시대>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