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되새기게 하는 에니메이션. 제 아들에게 보여주고파 샀습니다. 30년 전에 만들어진 만화답게 약간 촌스럽기도 하지만, 30년 전에 이렇게 잘 만들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수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