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 참을 수 없이 궁금한 마음의 미스터리
말콤 글래드웰 지음, 김태훈 옮김 / 김영사 / 201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피천득씨의 수필 끝에선가 그런 글귀를 읽었던 기억이 난다. 

출판사가 무리해서 책을 냈다는 생각이 든다. 뉴요커 칼럼니스트로는 인기있는 글이었겠지만, 단행본으로 나올 만큼 인상적이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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