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의 힘
사이토 다카시 지음, 남소영 옮김 / 루비박스 / 200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영어식 이름이 나온 책은 읽기 쉬운데, 일본식 이름이 자주 등장하니 읽기 힘들었다. 나는 반일감정도 거의 없고, 일본을 좋아 하는 편인데도 여전히 잘 읽히지 않는다. 번역자가 저자의 양해를 얻어 중립적인 이름과 사례로 바꾸었으면 별을 더 잘 주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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