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의 인생`은 눈물, 콧물 흘리며 감동에 싸여 읽었더랬습니다. 긴 피정을 한 느낌이었지요. 이제 모든 것 내려놓으시고 편히 쉬십시오.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과 함께 하느님 안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주님, 베드로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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