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봄 (리커버 특별판)
레이첼 카슨 지음, 김은령 옮김, 홍욱희 감수 / 에코리브르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문학사 시간 말미에 배운 생태주의 문학의 고전. 레이첼 카슨이 50년 전 이야기한 그 말들이 지금까지도 당연히 유효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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