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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자의 아내 - 전2권 세트
오드리 니페네거 지음, 변용란 옮김 / 미토스북스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솔직히 이책을 산 이유는...
워낙에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를 좋아하고,
나중에 영화화된다는 말에 끌려서,
심심한 주말을 때우려는 목적이었다.
다 읽고 나서 친구 두명에게 이 비싼 2권세트를 각각 선물했다.
마지막 장면의 그 감동때문에 책을 덮은 다음에도 한동한 움직이지 않고 그 감상을 음미했다.
흥미진진함과 잔잔한 감동을 함께 주는 수작이다. 저자의 천재성에도 감탄한다.
이제 이 책의 영화화를 반대한다.
최소한 난 보러가지 않을 것이다. 이 감상을 깨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