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피
제바스티안 피체크 지음, 권혁준 옮김 / 해냄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젠장.

밤 11시반에 이 책을 잡은 내 잘못인가. 새벽 2시까지 괴로워하면서 중간에 멈출수가 없었다.

읽기 시작하면 도저히 중간에 중단한다는건 힘든 일이다.

작품이 아주 수작이라거나 문학적 가치를 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정신세계를 휘집는 스토리의 전개와 기호들의 연속, 반전의 반전의 반전, 으산하면서 애틋한 마음을 계속 유지하는 독특한 소설이다.

가능하면 최소한 3시간의 여유시간을 확인하고 읽기 시작해라.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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