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속 푹 자요 카페
아미노 하다 지음, 양지연 옮김 / 모모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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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 속 푹 자요 카페》 서평

*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일본 소설 특유의 감성을 좋아하는데, 몽글몽글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소설이에요.
잠이 오지 않는 사람들에게 '잘자요 세트' 음식과 향주머니, 그리고 진심을 담아 불면증을 해결해주는 마스터 가에데와 봉제인형 직원들 수플레, 타르트, 보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생각지 못한 반전도 있고 읽을수록 흥미진진해서 뻔한 판타지 소설이 아니었어요. 사람 간의 관계, 나에게 중요한 삶의 가치, 진정한 마음의 교류 등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합니다.
이런저런 고민들로 잠못자는 이들이 '푹자요 카페'와 같이 마음의 안식처를 찾길 바라며, 편안한 밤을 보내고 산뜻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가에데와 마모리처럼 인사를 건네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밤 보내시길."
"안녕히 주무셨어요? 좋은 아침이에요."

@ofanhouse.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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