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지친 뇌를 구하는 감정 사용법 - 당신의 뇌가 행복을 선택하는 7가지 방법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지음, 한윤진 옮김, 김대수 감수 / 나무사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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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지친 뇌를 구하는 감정 사용법
📖림비 감정 일기 워크북 포함
|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 한윤진 옮김 | 김대수 감수 | 나무사이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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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버리지 못하는 나.
림비와 공간을 읽고
몇 달 미루어 왔던 옷 정리
기부할 것과 버릴 것으로
나누어 몇 시간 만에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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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감정의 뇌인 ‘림비’를 통제하기보다
이해하고 협력함으로써,
더욱 만족스러운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과 그림으로 풀어냈다.


🗒️림비 감정 일기 워크북
감정사전과 감정 스티커 색칠까지 할 수 있어
감정 표현을 연습하는데 효과적이다.


🗒️뇌에는 이성적인 대뇌피질과
감정적인 대뇌변연계가 함께 존재한다.

흔히 논리적 사고의 힘을 높이 평가하고,
충동적인 감정은 통제해야 할 대상으로 여긴다.

하지만 감정의 뇌, 즉 ‘림비’를 잘 활용하면
삶이 훨씬 더 즐겁고 풍요로워진다.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는 뇌과학을 통해
림비를 억제하는 대신
이해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림비를 친근한 캐릭터로 재탄생시켜,
행복을 선택하는 7가지 방법 제시.
우리의 감정이 시간, 공간, 돈, 몸, 관계, 사랑
등 인생 전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과 그림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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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6-57
림비는 한 번에 하나만 하기 때문이다.
이 점이 바로 림비와 대뇌피질의
가장 근본적인 차이다.

진심을 다한 집중은
한 번에 딱 한 가지에만 가능하다.
그리고 '진심'은 림비와 관련되어 있다.
따라서 뇌와 친화적인 삶을
사는 법의 핵심은 이렇다.

매일 단 한순간만이라도 한 가지에 몰입해
림비가 온전히 그 순간을 느끼게끔 하라.

앞으로 닥칠 일에 대한 걱정도 전혀 하지 않고
지나간 일로도 끙끙 앓지 않는 그런 순간 말이다.

그렇게 매일 일정한 '림비의 순간'을 가지면
번아웃 현상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다.


P. 119
• 이상적인 공간의 모습을 떠올리는 건
청소의 좋은 자극제가 된다.
• 작은 데부터 착수하되,
그곳만큼은 싹 비워버리고 정리를 시작하라.
• 버릴 물건과 간직할 물건을
판가름할 때는 이 질문이 핵심이다.

"내 림비가 이 물건으로 인해 행복한가?"


P. 237
검토하고 의논하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림비이기 때문이다.

이것저것 재고 따지는 태도는
대뇌피질에서 나오지만,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용기와
과감성은 림비에게서 나온다.
그렇다고 감정이 흐르는 대로
다 표출하라는 뜻은 아니다.

개관적인 입장을 고수하기'와
마음 내키는 대로 결정하기 '
두 극단 중 하나에 속할 필요는 없다.

이 두 가지 관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이
현명하고 원만한 관계의 열쇠다.


P. 369
• 사람은 다른 사람과
어우러져 살아야 행복할 수 있다.

• 기억 속 깊은 감정은
유대감과 창의성을 만들어낸다.

• 기억이 꼭 정확한 것은 아니다.
대뇌피질과 함께 기억을 정정할 수 있다.

• 원하는 분야를 원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건
꿈꾸던 내 모습을 만드는 가장 좋 은 방법이다.

• 나만의 습관과 취향은 소소한 행복을 준다.

• 우울증이 왔을 때는 반드시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쉬어주자.

•우리에겐 뇌가 설정한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이 있다.

• 사람마다 행복의 단어가 다르다!

<나무사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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