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스웨터> 제이드 퍼킨 지음 임유진 옮김곰세마리2024년 11월 25일 초판| 한 줄 평가가족의 죽음을 맞이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깨달음을 주는 동화이다.| 지은이 제이드 퍼킨 영국 브리스톨 거주 프리랜서 수작업 일러스트레이터 직접 출판한 만화와 그림책으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인상 깊은 문장"아빠는 슬픔이 엄마의 스웨터 같은 거라고 했어요.스웨터의 크기는 그대로지만, 나는 거기에 맞게 점점 자락 거라고요.| 작가의 메시지슬픔은 억지로 없애야 할 감정이 아니라, 함께 안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임을 전한다.| 줄거리 요약갑작스럽게 엄마를 잃은 딸과 아빠가 함께 슬픔을 받아들이고, 그 과정을 통해 아픔만 큼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 협찬받았습니다....#곰세마리출판사@lovely 3bears #엄마의스웨터#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chae_seongmo #엄마의스웨터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