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대 문명의 창조자들 - 10,000년 전 하이테크의 비밀
에리히 폰 데니켄 지음, 김소희 옮김 / 청년정신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1. 신들의 베이스캠프

  고대에 살았던 사람들중에 거인족도 있었다??? 그것도 공룡과 같은 시대에 거인들이 살았다??

솔찍히 공룡시대에는 사람은 없었다고 항상 들어왔었고, 그렇게 믿고 있었다. 하지만,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같은 판에서 발견이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공룡이 멸망하고 인간이 제대로 진화를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달에 대한 의견도 분분하다.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다. 아님 모두다 거짓일수도 있지 않을까???



위에 거대한 석판들은 하룻밤만에 세워졌다고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한다. 가능한 일인가???

물론 기록만으로 확신할순 없다. 지금처럼 정교한 기계들이 없이 저 거대하고 정교하게 다듬어진 석판이 그 시대에도 가능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는다. 이 사실을 어떻게 설명하는게 좋을까???



태양의 문이라고 한다.  공간이동장치가 생각이 난건 내가 영화를 너무 많이 본 탓일까???


2. 태양 아래 새로울 건 없다

  아... 읽으면서 쥬라기공원이 생각난다. 정말로 멸종됐던 공룡들을 부활시킬수 있단말인가???

이종교배라는 다소 생소한 단어들을 접하니 머리가 다 어지럽다.  어떻게 몇만년전에도 이런일들이

가능했을까??? 아니 정말로 그런 일이 있었긴 하나??? 이런 반인반수는 책에서나 영화에서나 보던 것들이지 실제로 이런게 있었을꺼라는 생각은... 끔찍하다. 근데 지금 그런걸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외계인들이 인간을 이용해서 다른 행성에 적합한 존재를 만들기 위해 이종교배를 이용했다~~

아.. 너무나 충격적이다. 


3. 과학적이냐고? 과학적이다!

  천국이라는게 우주공간을 말한다고 한다. 무슨 근거로??? 

내려오는 빛을 쬐인 사람들의 손톱이 빠지고 질병에 걸려서 죽는다...

방사능에 노출된건 아닌가...하고 저자는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무서워진다. 


4. 신들의 귀환



5. 창조의 위대한 정신




다 읽고 나니 정말로 무언가 있을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든다. 

우리가 아닌 다른 존재... 우리를 훨씬 능가하는 그런 존재는 어딘가에 존재한다.



 /  

마지막으로 인쇄가 겹쳐져서 됐어요 ~      /  날대 달린 양원이 아니고 날개 달린 양원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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