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손자병법 - 대한민국 리더를 위한
최규상 지음 / 작은씨앗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항상 유머가 넘치는 사람주위에는 좋고 유쾌한 사람들이 많다. 

나도 유머가 넘치고 싶지만, 쉽지가 않다. 소심한 마음과 자신감이 떨어지는 탓에...


  책에서는 유머에 넘치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 많다고 소개하고 있다. 그들의 일화를

들으며 다시 한번 그들에 대한 존경스러운 마음이 굳어졌다.


  유머는 말하는 것뿐만아니라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도 빠지지 않는다.

그리고, 신뢰를 쌓아야 그 유머가 진정으로 즐거울수 있다.


  기분좋은 칭찬이 최고의 유머라는 이야기에 어느 분이 '만나자 마자 3분이내에 

그 사람의 칭찬을 3가지 한다'라는 말에 완전 공감한다. 자기를 칭찬해 주는 사람과의

시간이 어찌 즐겁지 아니할수가 있을까~  먼저 호감부터 가지게 되며, 이야기하는 내내

즐거운 마음이 될것 같다.

  

  책을 읽다가  어느날 아들녀석과 같이 시장에 장보러 가는 길에 횡단보도 앞에 서 있는데,

아들이 한 얘기가 생각이 났다. 

  "엄마는 또 무표정이네~ 나랑 얘기할때는 잘 웃으면서 그냥 있을땐 항상 이런 표정이야~"  하면서 자기도 덩달아 무뚝뚝한 무표정을 지어 보였다.

  나도 잘 몰랐던 나의 모습을 아들이 얘기해 주니까 뜨끔한 생각부터 먼저 들었다.

  그후로 아들의 그런 지적은 종종 있었고, 밝은 표정으로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런 표정을 짓고 있으면 나라도 말을 붙이기 힘들것 같으니까.. 꼭 고쳐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 나도 유머코치 최규상님처럼 유머손자병법에 있는 글들을 잘 실천해서 꼭 유머가

넘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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