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크 나비 반올림 50
김혜정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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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슬픔을 딛고 스스로 일어서는 아이들이 모습이 아름답다. 희망이란 절망의 밑바닥으로부터 온다는 걸 일깨워주는 소설이다. 청소년들이 작가의 위로를 받아 절망을 딛고 일어서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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