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리지에서 안그랬노평양은 평야가 넓어 기상이 크고 넓다고그런 풍토가 전세계 최강국 미국도 좆으로 보고 미국에서 항공모함이 오든 전투기를 날리든 좆으로 듣고 자기들 하고 싶은대로 핵쏘고 미사일쏘는 국풍을 만든 것이다함경도보고 뭐랬더라풍기가 웅장하고 사나워 수려함에는 평안도에 미치지 못한다고 했던가ㅋㅋㅋ황해도는 또 평안 함경도와 가까워 이들이랑 같이 말타기 활쏘기를 즐긴다고 했지??이런 책을 만들어 경상도를 무슨 이상한 동네로 만드는 것의 문제는경상도에 대한 편견을 심는 데 있지 않고(솔직히 이런 편견을 좀 즐기는 편인지라)정작 관심을 가져야 할 이북 지역을 소외시키는 데 있다.점점 우리 나라는 경상도 전라도 기호지역 밖에 없다라는 인식을 갖게 되는 것이다.막말로 경상도 인구가 천만 어쩌고 하는데그정도 인구가 평안도 함경도에 있다.그리고 이 사람들은 경상도 사람 못지 않게 혹은 그 이상의 개성을 지니고 있는데경쌍도 어쩌고 하다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 지역은 점점 소외되고 결국에는 남남같은 느낌을 가질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이게 말이 되노 이기아 물론 전라 우덜주의 범죄 세탁국 종자들은 좀 혼나야 되겠지만
아나운서라는 여자로서는 화려한 직업을 택했음에도 시인과 결혼하고 사회활동에 참여한 것을 바탕으로 이때까지 현실에 야합하지 않은 본인의 인생을 쓰려고 한 거 같은데그렇다면 어떤 부분에서 내가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정의에 취합한 삶을 살았는지를 말해야 하는데 그러기는커녕완전 지자식 얘기밖에 없네당신 자식도 촛불시위했음??이따위 자식 자랑 가득한 책이 당신의 삶의 가치를 깎을거라는 생각 안함??특히나 뒷장에 이른바 시인이라는 저자의 남편이 뱉어놓은 글을 보니하라는 말은 제대로 못하고자기 딴에는 시인이라는 걸 자랑이라도 하고 싶은 듯어울리지 않는 수식으로 어설프게 문장을 구사하고 중고등학생이나 벌려놓을 진부해 빠진 주제의식이 담긴 수필이나 쓰고 자빠졌다수필 내용이 어떤 지역민들이 많이 하는 내용같아 저자 고향을 봤더니역시나ㅋㅋㅋㅋㅋ전라 우덜주의 고향 세탁국 사람이다ㅋㅋㅋ저자의 숭고한 삶과 동떨어진 종이낭비 서적 잘 봤구요오늘 책 환불하러 갑니다~
역사는 제대로 평가해주기 힘들 거 같다감성팔이 우덜주의에 빠진 전라도 홍오쉐리들이랑 고향세탁으로 무장한 '자칭' 서울사람들 때문에ㅋㅋㅋ어휴 가짢다 ㅆ발ㅋㅋㅋ또 3저호황이나 짖어대겠지ㅋㅋㅋ쟤들 훈요십조 조작설 같은거 짖어대는거 좋아하는데 전두환 경제지표 조작설 같은건 안말함??그래 그렇게 세월호 팔이에 염병하네나 짖어대라 ㅋㅋㅋㅋ
뭐라고??경상도에서 강연을 하기 싫다고??ㅋㅋㅋㅋㅋㅋㅋ오지마라ㅋㅋㅋ전라도의 독립을 바라지도 않는다그냥 전라도는 바다 밑으로 가라앉히고 대신 다른 좋은 땅 얻어서 잘먹고 잘살았음 좋겠다
아우 짜증나 죽겠네ㅋㅋㅋㅋ통수에 사기질에 전라도 욕하면 흥분하는 것들이 정작자기는 고향세탁질에 친한척 하다가도 중요한 순간에 안면수심 평소에는 순한 척 하다가 이익이 걸리면 악착같이 달려들기 별의별 나쁜건 다 가진 국가 사람들 좀 지덜 인성 들여다보고 반성이나 해라이런거 말고 무보수 염전체험 같은건 소개안함??하도 전라인민공화국 광고해대서 언젠가 여행감어차피 무비자로 여행갈 수 있는데인데 한번 가보지ㅋㅋ내 정신이 이 더러운 지역으로 인해 더럽혀지지 않기를 빌며또 이 책이 사기로 분장되지 않기를 빈다차령 이남과 공주강 남쪽은 산세가 배역해 인심도 그러하다 - 태조 왕건